대구시는 2차전지 양극재 핵심소재 전문 생산업체와 32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양극재 소재 업체인 '미래첨단소재'는 오는 2024년까지 5천㎡ 크기의 공장을 지어 연간 4만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2차전지 업체의 투자로 지역의 소재와 에너지 관련 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2617092842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